[ 극단 향유와 옥합 ]

 

 

    


- 게시물제목 : 신문자료3 5,094 - 조회
- 작성자이름 : puppet  2008/04/22 - 등록

게시물제목 : 신문자료 3 ("복음을 인형극에 담았습니다") 2,300 - 조회

- 작성자이름 : 향유와 옥합   2005/05/27 - 등록



"복음을 인형극에 담았습니다"

  동심하면 떠오르는 단어 몇가지. 꿈,장난감....... 그 가운데 인형도 어린시절의 추억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이다. 그래서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인형극을 좋아하나 보다. 인형극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인형극 선교단 향유와 옥합.(대표: 김삼성단장)  

  그들은 매일 매일이 분주하기만 하다. 인형극을  매개로 전국 각지를 누비며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때론 이들은 농어촌교회를 찾아 나선다. 햇빛에 거무스레 그을린 구리빛의 아이들은 인형하나 하나의 동작에 마냥 좋아한다.  때론 인형세트를 짊어지고 양로원을 찾아간다. 인형극은 아이들의 전유물만은 아닌가보다, 외롭게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때만은 한시름 놓고 인형극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아이들만큼이나 환한 웃음을 짓는다.

  (인형극을 통해 예수를 믿겠다고 고백하는 이들을 대할 때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향유와 옥합의 단장 김삼성집사(남부산노회 소명교회) 의 말이다. 개교회 설교의 보조도구로 사용이 가능한 인형극. 언어를 초월, 문화적 접근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심리치료에도 용이하게 사용되는 등 그 사용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김단장의 귀뜀이다.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것이 바로 인형극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장비가 좋다손 치더라도 제대로 사용할 줄을 모르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다. 제대로 된 인형극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향유와 옥합은  매주 한차례씩 정기모임을 갖고 인형극을 구상, 좀더 재미있게 복음을 전할 방법을 모색한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 안목에서 복음을  전할 선교사역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9일에도 선교사역자 야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형극 실기웍샵을 개강한다. 손인형.줄인형.막대인형 간단한 인형제작등의 내용으로 소명교회당(747-6880)에서 웍샵을 개최, 교회학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형극이 한국교회에  제대로 인식되지 못해 사역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교회와 여러 분야 사역자들의 협력이 절실히 요청됩니다) 국내 몇 안되는 인형극 선교단체중 하나인 향유와 옥합의 단원들은 인형을 조종하는 줄을 당길때마다 환호하는 초롱한 눈빛의 아이들이 있기에 쉽지만은 않은 이 일을 내팽개칠 수가 없다 복음을 인형극이라는 그릇에 담아내는 인형극선교단 향유와 옥합. 이들은 문화의 불모지인 부산에서 기독문화를 일구는 삽질을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느다.    

1997년 6월8일 기독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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