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향유와 옥합 ]

 

 

    


- 게시물제목 : < 극통해 자기생각 표현 상상력. 자립심등 키워 > 3,199 - 조회
- 작성자이름 : 향유와 옥합  2005/05/27 - 등록

  (영상세대인 아이들에게 인형극이 구태의연하지 않느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색상, 디자인이 화려하고 다채로워 아이들 눈길을 잡는데는 그저 그만입니다.) 인형 자체가 아이들을 매료시켜 주의를 집중시킨다는 김삼성단장. 상상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제작과정에서 협동심을 배우기도 한다고, (요즈음은 인형극이 실제생활에 많이 접근하고 있어요. 수업시간이나 일반가정에서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 문제에 쉽게 다가가는 거지요.)

  장산초등학교 교사인 그는 현재 특수아들로 구성된 개별학습반을 인형극을 징검다리 삼아 지도하고 있다. 아이들이 인형에게 자기 생각을 숨김없이 표현하므로 증상진단이나 치료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유치원일정교사 자격연수) 및 (해운대구 열린교육 직무연수)에서 인형극 강의를 맡고 있다. 아울러 박사학위논문으로 (인형극 중재가 장애아동에 대한 정상아동의 태도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준비하는 등 인형극 보급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외국에는 인형극 연출, 각본, 인형제작등이 조직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는데 비하여 우리나라는 영세성을 면치 못한다는 김단장. (일반인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어야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며 부산에 인형극단이 제법 많기는 하지만 생겼났다가 2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리곤 하는 점을 무척 아쉬워한다.

  그가 단장으로 있는 인형극선교단 (향유와 옥합)은 91년 5월 교사 및 일반 직장인들로 구성됐었다 . 기독교재단 소속으로 선교사업의 목적이 있으므로 그나마 오래 지속지고 있다고 어린이들에게 조금 어려운 (향유와 옥합)은 김삼성단장과 이숙자총무외 5명의 파트타임 단원으로 구성되어 연간 100여회정도로 활발하게 인형극을 올리고 있다.

  춘천에서 열리는 인형극 페스트발에는 4년째 꾸준히 참가, 98년 1월 첫 행사를 가지는 부산 아동극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향유와 옥합)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인형극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2회 인형제작 및 인형극강습을 하고 있다. 올 12월초에도 강습을 가질 계획이다.(신청문의:747-6880)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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